
센터 엄청 좋아합니다. 놀이를 즐기는것같습니다. 선생님도 엄청좋아하고 즐거워합니다. 아이와 장난을 많이 치려고 노력합니다.
눈맞춤, 호명이 좋아졌고 전에는 혼자 놀 때 제가 놀이 개입을 하면 다른 곳으로 피하거나 무시를 했는데 요즘은 제가 개입을 하면
자발어가 늘었고,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눈빛이 초롱해지고, 사람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눈맞춤이 자연스러워지고 엄마와의 애착관계 형성 및 놀이가 강화되었어요. 아이의 눈 높이에서 아이의 감정을 헤아리는 연습을 하게 되었고, 아이와의 놀이가 더이상 부담스럽지
– 상호작용이 되지 않았던 OO이가 플로어타임 선생님을 통해 마음을 열고 생각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눈맞춤도 소통도 되지 않았는데 점차
플로어타임의 개념이 생소하고 막막했었는데 아이와 선생님 수업하는 것을 보면서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아이에게 훈육이 필요한 시기인지 칭찬과 격려, 공감이 필요한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치료가 아닌 아이가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놀며, 즐길 수 있는 치료라서 더 효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부모가
다른 치료법과는 달리 아이의 활동에 맞춰서 활동을 해줘서 그런지 심적으로 안정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호명, 눈맞춤이 약했는데 프로그램 진행
적극적인 치료와 아이의 상태를 점검을 잘해주셨고 매번 사정에 맞춰서 수업을 변경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집에서 아이와 놀이 방법을 제시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저희 아이에 맞는 치료법을 찾아 치료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부모로서 알게 되어 아이의 상태가 좋아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