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친구나 비슷한 아이들을 만나서 현재 상태가 우리가(엄마, 아빠) 모르는 아이 상황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담임선생님이 여러가지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부모지만 제 아이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세린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첫방문할 시기에는 눈맞춤 횟수도 거의없고 호명반응이 없었는데,
교육 이후 눈맞춤도 자연스럽고, 아빠, 엄마, 형제와 상호작용도 잘 되어진 것 같습니다.(아직 부족하지만)
교육방법을 계속 집에서도 하면서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