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동 이용후기

엄마의 마음이 곧 아이의 마음과 행동으로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라는 범주안에서 아이를 키울려고 했던걸 알게 해주는 센터였습니다.
아이도 하나의 독립체로 엄마의 부속이 아니란 걸 알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데 노력해 주셔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많이 아이를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타인의 기분을 본인 스스로 느끼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서도 자신의 분과 요구사항들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발음이 아직은 정확하지 않지만, 그래도 끝까지 자기의 주장을 이야기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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