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동 이용후기

아빠라는 단어를 처음 할 때쯤 왔는데,

선생님들께서 저희가 원하는 방향으로 미리 해주시고 조언해주셨던 점

 

4달까지 말을 잘 못하였고, 핑퐁도 잘 되지 않아 불안했는데,

치료를 하다보니 엄마 아빠라는 말도 이제 아무렇지 않게 하고

대화가 이제 조금식 되어 너무 기쁩니다.

자기 의사표현과 놀이에 대해 아주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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