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티스 하는 동안 센터에 있는 놀잇감을 이용하면서 신체활동 하는게 좋았습니다.
플로어타임을 주 2회 진행했는데, 아직 어려서 분리가 안됬었는데,
엄마가 함께 수업에 들어갈 수 있어서~ 어려움 없이 바로 적응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수업내용 본 것을 집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눈빛이 좋아졌고,
소리도 나오고 이제 의미있는 음성도 내기 시작했습니다.
포인팅도 하고,
무엇보다 엄마아빠와의 애착이 좋아져서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