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동 이용후기

민정이랑 토마토 한의원에 다니게 된 지 벌써 8개월이 되었네요.
병원에서 자폐성 2급이란 진단을 받고 막막한 마음으로 토마토 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과 처음 상담 후 집에 돌아가서 온라인 상담실에 자폐스펙트럼 관련 상담하신 글을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답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글을 써 놓으셔서 의사선생님의 관심과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와서 토마티스와 침을 맞고 선생님 수업을 하고 가면 울산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좀 더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것을 매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처음 수업에서 그네 태워달라고 <안마> 정도 말하던 민정이가
며칠전에는 <서울가자 토마토한의원> 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정이도 서울에서 치료수업 받는 것이 너무 좋은가 봅니다.

선생님께서 수업하고 상담해 주신 내용을 울산 가는 차안에서 민정아빠에게 읽어 주기도 하면서
아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제가 아이랑 놀아주는데 요령이 없어서 막막했는데 한번씩 해주시는 코칭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아이랑 함께할 때 <설명해주고 선택> 하게 하라는 것들이 생각나더라구요.
민정이에게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홈테라피도 열심히 해 볼게요.

계속 계속 화이팅 입니다.

정태희 선생님,
너무 예쁘고 훌륭한 선생님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11.25 박민정 엄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