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어타임이란 것을 알게되었고 제대로 된 부모코칭을 받게 되어
아이 입장에서 좀 더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호작용이 많이 올라오고 상황처리능력이 생겼다.
타인에 대한 거부도 많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