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이 어떤 교육인지 알 수 있었고 조언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와 일주일에 한 번 오는 수업을 기대하며 함께 대중교통 타며 오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 버스 타기도 힘들어 했었는데 버스, 기차, 전철을 환승하며 역 이름을 외워갈 때 수업이 끝나서 아쉬워요.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이 어떤 교육인지 알 수 있었고 조언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와 일주일에 한 번 오는 수업을 기대하며 함께 대중교통 타며 오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 버스 타기도 힘들어 했었는데 버스, 기차, 전철을 환승하며 역 이름을 외워갈 때 수업이 끝나서 아쉬워요.